대출·저축 계산
대출은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지고, 적금은 단리·복리와 과세 여부가 수령액을 가릅니다.
읽을거리 8편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 무엇을 먼저 볼까
둘 중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청년미래적금뿐인데, 그마저 회차제라 가입기간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미래적금은 월 50만원·36개월에 매칭 6%(우대 12%), 도약계좌는 월 70만원·60개월에 소득별 0~6%였습니다. 만기와 한도가 달라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청년도약계좌 정부기여금은 소득에 따라 다릅니다
매칭 비율이 소득 구간마다 다릅니다. 총급여 2,400만원 이하는 6%, 6,000만원 이하는 3%, 그 위로는 0%라 비과세만 남습니다. 5년 만기로 환산하면 기여금이 252만원과 0원으로 갈립니다. 다만 신규 가입은 이미 끝났습니다.
예금과 적금, 같은 금리면 어느 쪽이 많나
같은 연 5%, 같은 원금 1,200만원, 같은 24개월인데 예금 이자는 120만원이고 적금 이자는 62만 5천원입니다.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적금은 회차마다 돈이 들어가 있는 기간이 달라서, 실제로 굴러간 기간이 절반 남짓이기 때문입니다.
대출 기간을 줄이면 이자가 얼마나 줄까
1억원을 연 4%로 빌릴 때 30년이면 총이자가 7,187만원인데 10년이면 2,149만원입니다. 기간을 3분의 1로 줄이면 이자는 3.3배 줄어듭니다. 대신 월 상환액이 47만원에서 101만원으로 두 배 넘게 오릅니다. 두 숫자를 같이 놓고 봐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회차를 놓치면 다음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은행 창구에 늘 놓여 있는 상품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을 받는 회차 모집입니다. 1차 창은 이미 닫혔고, 2차는 금융위원회가 2026년 12월로 잠정 안내했을 뿐 확정 공고는 아직 없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제로 사람을 떨어뜨리는 조건 네 가지와, 그동안 확정해 둘 수 있는 것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를 일반 적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 법
정부기여금은 이율이 아니라 금액이고 비과세는 둘 다 아니라서, 적용금리에 그냥 더할 수 없습니다. 적용금리를 연 4.5%로 두고 셋을 모두 연 이율 한 단위로 환산하면, 소득 구간에 따라 일반 적금이 연 5.32%에서 8.11% 사이여야 같아진다는 답이 나옵니다.
적금 금리 5%가 5%가 아닌 이유
연 4% 적금에 매달 50만원씩 12개월을 넣으면 이자는 24만원이 아니라 13만원이고, 세금까지 빼면 109,980원이 남습니다. 왜 절반 아래로 떨어지는지, 예금 금리의 몇 배가 되어야 적금이 앞서는지를 계산해 봤습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총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나
1억원을 연 4%로 10년 빌리면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를 1,327,501원 덜 냅니다. 그런데 첫 1년에 더 내는 돈이 1,667,251원이라 10년치 절약액보다 큽니다. 중간에 정리할 때 남은 원금과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넣어 회차별로 따라가 봤습니다.
계산기 4개
대출 계산기
대출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가 있고, 같은 금리라도 총이자가 다릅니다.
예적금 이자 계산기
적금 이자는 매월 납입액이 예치된 기간이 달라 단순히 원금 × 금리가 아닙니다.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청년도약계좌 만기 계산기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로 신규 가입이 끝났습니다. 이미 가입한 경우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유지되며, 소득 구간에 따라 기여금 비율이 달라집니다.
청년미래적금 계산기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고 정부기여금을 일반형 6%, 우대형 12% 받습니다. 만 19~34세, 총급여 5,000만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이 묶음의 숫자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 2026-08-27